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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날개를 달고’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7.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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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날개를 달고’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1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창녕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로 구성된‘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발기인과 설립동의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관 및 사업계획 심의·의결, 임원선출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했다.

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1년부터 조합설립 교육 및 외부업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꾸준히 협동조합 창립을 준비해 왔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교하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김두식 위원장을 선출했다.

추후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운영사업, 주민건강 지원센터 관리 운영사업, 마을상점 운영사업, 마을 안전관리 및 점검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여부는 바로 주민 참여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창립총회가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창녕교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내에 국토교통부로부터 협동조합 최종 설립인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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