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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색벼로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 알린다.대형광고판 유색벼 논그림, 괴산 홍보 톡톡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2.07.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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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은 유색벼를 활용한 두 개의 거대한 논그림이 해마다 사진동호인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괴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금년도 흑용해를 맞아 감물면 백양리에 용의 형상(100m*150m)을, 문광면 양곡리에는 전통 민속놀이인 북치는 소년 형상(50m*63m)을 논그림으로 연출했다.

군은 2008년에는 상모놀이, 2009년 농악놀이, 2010년에는 호랑이, 널뛰기, 2011년에는 토끼, 그네뛰기 등 유색벼 그림으로 해마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자주색, 황색, 붉은색, 흰색, 초록색 벼로 북, 용의 모습을 연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유색벼를 통해 청정괴산과 2015년 개최되는 세계유기농엑스포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관광객과 사진동호회의 사진을 통해 인터넷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국에 홍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색벼 논그림은 벼가 성장하는 동안 조금씩 색깔을 달리하며 수확기에는 논그림이 완성되는 것으로, 괴산이 2008년 전국에서 처음 농악놀이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그 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특허출원한 '유색벼 논그림 형성방법'을 통해 경기도 시흥시와, 농협에 기술이전으로 6900만원의 로열티를 받았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에 대한 문의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논 그림이 살아있는 괴산의 대형 광고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예술성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작된 대형 유색 벼 논 그림으로 통해 전국 최고의 유기농업 괴산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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