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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농업인, 제19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우수상’수상농촌진흥청 주관 아이디어 정원 분야에 ‘실내 산수화 정원’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9.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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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19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참여한 청년농업인 최동혁씨가 출품한 ‘실내 산수화 정원’이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생활원예 대중화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 정원 생활원예 공간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로 나눠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이디어 정원 분야는 다양한 실내식물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정원을 만드는 경진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최종 11명이 현장 경진을 치뤘다.

이번 경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최동혁씨는 천원 지폐 뒷장에 그려진 정선의 계상정거도를 정원으로 표현했다.

로즈마리, 율마 등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활용해 우리에게 친숙한 산수화를 정원으로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북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생활원예 저변 확대를 위해 도에서 추진한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며 “앞으로 생활원예가 일상생활 속에서 건전한 취미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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