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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경남에서 개최민방위 유공자에 정부포상, 행정안전부장관 및 경남도지사 표창 총 22점 수여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9.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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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는 민방위대 창설일을 맞아 지자체, 민방위 대원 등 6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는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민방위대 임무와 국가안보 초석 역할을 다짐하고 민방위대원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1975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16년 제41주년 창설기념행사 이후 7년 만에 중앙부처와 시·도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하는 것으로 북한 미사일 도발 등 불안한 안보환경과 신종·복합재난 발생 등 점점 거세지는 재난위협 속에서 민방위대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지사의 기념사와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치사, 민방위 유공자 포상 수여, 제48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시청, 민방위 신조 낭독과 민방위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포상은 민방위 업무·활동 등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 경남도지사 표창 10점 등 총 22점을 수여한다.

또한, 비상사태 시 국민행동요령과 안보영상 상영, 민방위 48년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뜻깊은 영상 상영 등을 통해 민방위대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공식 행사 외에도 민방위 사진전과 저격용 소총, 대테러 복장 등 장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 가상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전국에는 335만여명의 민방위대원과 84,347대의 민방위대가 편성되어 있으며 지난 8월 23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시 민방위 대피소 입구에 민방위대장이 배치되어 대피경로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 335만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민방위 활동과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기여하고 있는 민방위 대원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최근 대내외적 안보 상황에 맞게 대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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