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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교육10일, 농업인 40여 명 대상 농약검사·안전사용 안내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7.08.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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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교육
[중부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남구 대촌동사무소에서 생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농산물 생산에서 유통단계까지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 증가함에 따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 대한 홍보 ▲다빈도 부적합 농산물 및 부적합 잔류농약 성분 정보 제공 ▲농약 사용 시 당부사항 등을 중점 전달했다.

또한 2018년 12월 31일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가 시행되면 부적합 농산물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생산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내용도 소개했다. PLS 제도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을 일률적 기준(0.01㎎/㎏)으로 엄격히 적용하는 것이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는 2011년 개소 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난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잔류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44건, 2.6톤을 폐기처분한 바 있다.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분기 1회 농약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 우리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업인 교육도 적극 실시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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