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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화정1동, 꽃우물마을 주민친화거리 축제 개최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환경 지키기 체험 활동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9.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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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화정1동, 꽃우물마을 주민친화거리 축제 개최
[중부뉴스통신] 고양특례시 화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오후 1시 덕양구청 옆 가로수길에서 녹색생활 실천 체험과 주민 화합을 위한 ‘꽃우물마을 주민친화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꽃우물마을 주민친화거리 축제’는 2023년 고양시 보행친화도시를 위한 주민친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과 교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4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번 달 행사를 마지막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 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부스는 정화식물 체험 양말목 주머니 만들기 수세미 만들기 재활용 가죽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려 각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참여한 주민들로 북적였다.

야외 작은 무대에서는 피아노,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청소년 댄스, 가요 가창 등으로 꾸며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최경주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주변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화정1동을 사랑하는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이끌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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