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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부 ‘램프사업’에 경상국립대 선정경상국립대 최종 선정…공동 연구체계로 대학의 혁신적 연구 추진 기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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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사업’ 내 ‘램프’ 공모 사업에 경상국립대가 예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램프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학과·전공의 신진 연구인력이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경상국립대는 5년 동안 총사업비 16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초과학분야 신진교원과 학문후속세대 연구인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초과학 분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램프사업을 위해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분자수준과학’을 지정해, 중요성·신규성·적합성을 갖춘 중점테마연구소를 추진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분자제어연구소는 앞으로 램프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초적인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고 개발한 신물질의 물성 분석과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내 기초과학분야 7개학과 신임교수 13명과 중견연구자 1인을 비롯해 매칭된 14명 이상의 학문후속세대들의 융합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신분자 소재 개발을 주도하고 소재 중심 거점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우주항공,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경남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산업 수요 기초연구 인력을 배출하고 원천기술 개발로 국가와 지역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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