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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더위 삼계탕 나눔으로 사랑의 손길 전해전북이벤트MC협회, 장학금 전달과 지역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나눔 펼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7.08.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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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 나눔
[중부뉴스통신]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전북이벤트MC협회와 함께 11일 장학금 전달과 계속되는 폭염 속 말복을 맞아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삼계탕 나눔행사에 앞서, 이번 장학금전달과 삼계탕나눔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이벤트MC협회 회장단과 회원 20명 함께 참여해 회원들 개개인이 한마음으로 모은 ‘마음’장학금(105만원)을 수혜자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회장단과 회원들은 말복을 맞아 정성껏 만든 보양식 삼계탕을 먹기 위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와 배식활동을 도왔으며,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과 중화산 1동 해바라기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음식조리와 설거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벤트MC협회 다운 특유의 재치있는 진행력과 재능을 바탕으로 레크리에이션, 노래 등 문화공연의 사회를 이끌어 어르신들의 활기를 되찾아 드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국이벤트MC협회 한석회장은 “젊은 사람도 견디기 힘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르신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된다”며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시고 이번 기회에 활기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마음’장학금과 함께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지쳐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나눔으로 건강을 되찾아주고 값진 재능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불어넣어준 것에 감사한다”며 “이번 활동이 귀감이 돼 전주시 곳곳에서 나눔활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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