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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기초연금수령자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안천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7.08.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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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중부뉴스통신] 진안군 맞춤형 복지 거점지역으로 선정된 안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9월 8일까지 4주 동안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저소득 기초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국가나 사회로부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찾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안천면에 사는 저소득 기초연금수령자로 16개 마을, 279가구다. 이번 전수조사는 복지담당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기초수급신청, 긴급지원 등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이를 통해 발굴 대상자에게는 최우선적으로 복지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자격조사를 통해 공적 지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지원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안천면은 발굴된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고 소득기준은 충족하지 못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 공적 부조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나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간 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홍기 면장은 “어렵게 살아가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며 “주변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언제든 안천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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