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전국전북
진안, 임란웅치전 순국선열 추모제 거행웅치전 대첩 승격과 성역화 필요성 대두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desk@jungbu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6:3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임란웅치전 순국선열 추모제
[중부뉴스통신] 임란웅치전적지 보존회는 오는 13일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위치한 창렬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선열들을 선양하는 추모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항로 군수, 박명석 군의장, 각 기관단체장 및 보존회원, 관련 후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웅치전은 지금으로부터 424년 전(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로 침투해 오던 수천의 왜적을 맞아 조선의 관군과 의병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웅치(지금의 부귀면 세동리 신덕마을)에서 벌어졌던 전투다. 호남의 곡창을 유린하려던 왜적을 방어함으로써 나라를 구하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전투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은 7년간 계속된 임진왜란 속 웅치전투의 가치와 위상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안타까워하던 웅치전전지 보존회는 자발적으로 매년 양력 8월 13일을 추모일로 정하고 선열들의 넋을 기려오고 있다.

이 날 손석기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웅치전을 대첩으로 승격시키고 역사 현장을 성역화해야 한다”며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항로 군수는 “웅치전에 참여했던 선열들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명예로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구리시 우리민족이 사랑한 노래 아리랑 ‘이번에는, 구리아리랑’
2
한국도로공사, ‘사랑의 상품권‘ 전달
3
충주세계무술축제, ROAD FC 042 대회 개최
4
한부모·다문화 가족 ‘완주 바로알기’ 체험
5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열린다!
6
청라호수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7
김장용 배추·무 파종 적기는 8월 중순부터!
8
청라호수도서관, 하반기 교육·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9
과천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 전개
10
인천시, 청라국제도시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강원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가길 10, 3층 (02)2658-0377  |  인천·경기 인천시 남동구 인하로 507번길80, 504호 (070)5135-0377  |   충북·세종
청주시 상당구 용담로28-1 (070)4300-0377  |  대전·충남 대전시 중구 계룡로 830번길38 (042)535-0377  |   광주·전남·전북 순천시 해룡면 신대로96,
316-1505 (070)4078-0377  |  대구·경북 안동시 경동로380, 10-23  |   부산·경남·울산 부산시 부산진구 백양대로 136번길51 (070)4100-0377  |  편집국
음성군 음성읍 중앙로121(2층) TEL (043)881-1400 FAX (043)881-14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55  |  등록일 : 2011. 3 .25  |  발행인·편집인 : 김만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만식
Copyright © 2011 중부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ungb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