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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광복절 맞아 공설묘지 환경정화의병장 김공삼의 묘 등 제초작업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7.08.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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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설묘지 환경정화
[중부뉴스통신] 고창군 아산면이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의병장 김공삼의 묘가 안장돼 있는 공설묘지에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화활동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자율방범대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이 참여했다.

정화활동 기간 동안 공설묘지 총 면적 2만9190㎡, 분묘 339기에 대해 제초작업과 주변 잡목 제거,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소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종연 아산면장은 “광복절을 맞아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통해 광복절 연휴 군민과 장사시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시설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병장 김공삼은 고창출신으로 일제강점기 고창과 무장, 부안, 담양 등지에서 활발한 항일운동을 전개했으며, 지난 1909년 9월에 순국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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