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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처의 수출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한다수출지원기관 합동으로 10개 수출 유망국에 무역사절단 신규 파견
  •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승인 2023.10.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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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0. 12. 김완기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전 부처의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하는 ‘제3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우리 수출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 방안이 본격 논의됐다.

먼저 수출지원기관들은 방산, 기반, 의료기기 등 소관 품목별로 신규 수출 유망 시장을 발굴하고 맞춤형 설명회, 현지 지원센터 등을 통해 해당 시장 진출기업을 밀착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흥시장 수출 거래에 대한 단기수출보험 공급 공급 및 보험 한도 우대, 수출 다변화 기업에 대한 정부 사업 참여 가점·금리 우대지원 등 수출 다변화 기업을 위한 제도적 유인책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수출 다변화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기업의 진출수요가 높은 10대 유망국을 선정해 관계 수출지원기관 합동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수출지원기관은 유망 시장별 소관 품목 수출기업을 모집하고 현지 설명회·토론회 등 현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규 구매자 발굴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무역사절단 파견이 실제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로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기관별 수출지원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한 예산 현황 점검이 진행됐다.

8월 기준으로 아직 집행되지 않은 남은 예산은 대형 수출상담회, 설비 사업 수주지원 등 4분기 수출 플러스 조기 전환을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오늘 협의회를 주재한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최근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 진입, 4.4% 감소율을 기록한 9월 수출 등을 고려할 때 우리 수출은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등 수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변수들도 남아 있으므로 4분기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각 수출지원기관이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기업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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