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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한다.‘사회서비스 온라인 타운홀미팅’ 개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11.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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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한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11월 17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온 영상스튜디오에서 2023년 ‘사회서비스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22년부터 체감도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우리 삶을 HEAL하는 사회서비스, 국민의견에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체감도 높은 사회서비스 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민참여단 200여명과 기업·민간·학계 전문가 패널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사회서비스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타운홀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민참여단 대상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온라인 참여자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관련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부에서는 ‘우리삶을 HEAL하는 사회서비스’를 주제로 2022년 국민제안 관련 3가지 이야기가 공개된다.

2부는 ‘국민의견에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국민참여단의 7개의 우수제안을 국민참여단이 직접 설명하고 전문가 패널이 우수 제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사회서비스는 더 이상 특정 계층만 이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다”며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체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최근 유례없는 저출산·고령화 등 어려운 사회환경에서 사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사회서비스가 국민의 삶과 일상에 물처럼 스며드는 따뜻한 정책이 되도록 국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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