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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인사처장, 서울대 등 3개 대학 찾아 청년세대와 소통서울대, 고려대, 한체대 등 방문해 조직 내 대인관계 기법 의견 나눠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11.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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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등을 통해 연일 청년세대와의 소통 행보를 하고 있는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이번에는 서울대 등 3개 대학을 방문한다.

인사혁신처는 김승호 인사처장이 지난 27일 한국체육대학교를 찾은데 이어 12월 1일 서울대학교, 12월 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12월 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임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청년세대의 의견을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김승호 처장은 학교와 직장의 차이 취업현장의 인재상 사고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취업 현장과 공직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처장은 “청년세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지금까지 기성세대가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으로 이끌어왔다면, 청년세대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혁신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년세대가 힘든 점이 있으면 언제나 도울 수 있도록 소통을 더 활발히 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도약하기 위해 중요한 청년세대들이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 김 처장은 학생들에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혼자 잘 할 수 있는 학교생활과 달리 사람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인 직장생활에서 사고역량과 대인관계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으로써 민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바람직한 인재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인사처는 특히 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대학생 및 청년에게 공직 채용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온 ‘공직박람회’를 13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전면 개편해 진행하고 있다.

김승호 처장은 현재까지 광주, 원주, 청주 등 총 4회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서 병원 등 관계기관도 방문해 최근 도입된 심리안정 휴가 관련 소방공무원의 소감을 듣고 공무상 부상을 입은 현장 공무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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