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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1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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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경인여자대학교는 지난 1일 서구청장실에서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인여자대학교에서 현재 위탁·운영중인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위탁기관으로 재선정되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청소년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급식 안전지도 및 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대상별 맞춤형 위생·안전 및 영양 교육, 특화사업 등도 맡게 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위탁으로 지역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급식소에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한 관리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위생·안전 및 영양 건강 수준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주민 화합과 지역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인천 서구를 포함해 계양구 및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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