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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청주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방문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운영현황 청취, 발전소 확충으로 에너지 자립도 향상 도모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12.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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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7일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청주에코파크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사업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주에코파크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SK케미칼 청주공장의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동서발전, SK D&D, 한화자산운용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 발전소는 21년 12월 발전소의 종합준공을 마치고 19.8MW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청주시 4인가구 약 4만 5천세대가 사용가능한 양이다.

또한 충북에는 청주에코파크, 음성에코파크 2개의 연료전지발전소가 가동중에 있다.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곳은 총 13곳으로 이들의 전력 생산량은 655MW, 사업비는 약 4조 6천억 규모이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내년 시행 예정인 분산에너지 특별법의 대안으로 물은 풍부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한 충북의 현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대안이다”며 “충북의 에너지자립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전기화학적 발전방식으로 에너지효율이 높고 다른 신재생에너지와 달리 지역적 제약이 없어 분산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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