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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의사회 캄보디아 캄퐁츠낭 의료봉사 실시12월 7일~10일 의사·간호사, 공무원 등 21명 파견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12.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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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울산시의사회와 공동으로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츠낭주 턱포스군 아피왓보건소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은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곳으로 의료 환경이 열악한 ‘보건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다.

의료봉사단은 울산시의사회 소속 의사, 간호사, 울산시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과·정형외과·외과·흉부외과·소아과·성형외과 등 6개 진료과를 설치해 무료 진료에 나선다.

의료봉사와 함께 울산시와 의사회 등에서 마련한 혈압측정기, 돋보기, 의류, 칫솔 등을 기증하는 행사도 갖는다.

또한 캄퐁츠낭주 주지사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와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료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의료 봉사는 물론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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