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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요 목조문화재 허삼둘가옥 합동 소방훈련6일 안의 119안전센터와 합동 화재 대응 능력 강화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12.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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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중요 목조문화재 허삼둘가옥 합동 소방훈련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양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 중요 목조문화재인 안의면 허삼둘가옥을 대상으로 안의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허삼둘가옥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화재 발생단계, 자체 대응 단계, 소방관서와 합동 대응 단계, 수습 단계 등에 따라 진행됐다.

중점 사항으로는 화재 초기 대응 및 소방시설 점검 소방출동로 확보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및 안전 관리 방안 토의 등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소방서와의 협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삼둘가옥은 1918년 건축됐으며 가옥구조가 양반가옥과 달리 집안의 여주인 위주로 꾸며진 특이한 구조로 인해 국가중요 민속자료 제207호로 지정됐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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