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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매개체 감시 사업 우수기관 포상 및 평가대회 개최전국 16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 매개체 감시 결과 공유 및 우수기관 포상을 위한 평가대회 개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12.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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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매개체 감시 사업 우수기관 포상 및 평가대회 개최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질병관리청은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휘닉스 평창호텔에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 사업의 우수기관 포상 및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거점센터 사업에 참여한 2개의 보건환경연구원과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를 평가해 인천대, 제주대, 고신대, 경북대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 감시 사업 결과 중 도심지역에서의 모기와 쯔쯔가무시증을 전파하는 털진드기 발생이 작년 대비 각각 52.1%, 33.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거점센터 평가대회는 한국방역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해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의 전문가와 교수들의 특강과 발표들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빈대 방제 특별 세션이 준비되어 빈대의 생태습성, 방제법 등이 활발히 논의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대중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빈대의 확산으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코로나 판데믹 이후 인류의 삶과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으로 곤충매개 감염병 확산이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거점센터와 한국방역학회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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