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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관이 함께 한파 취약계층 안전 챙겨한파 취약계층 88가구에 가스, 보일러, 전기점검 및 방한용품 지원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3.12.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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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민관이 함께 한파 취약계층 안전 챙겨
[중부뉴스통신] 강동구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송파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한파 취약계층 안전점검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협회와 구 직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안전점검반은 생활 속 안전을 살필 여유가 없는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 및 구 직원 25명은 6개 조로 나누어 오는 1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88가구에 대해 가스·보일러·전기 점검과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협회에서는 가스 누출 여부 점검 보일러 배관 연결부 및 가동상태 점검 가스타이머, 가스누출경보기, 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을 살핀다.

구에서는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패딩조끼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구청 내 전기 전문직 인력을 활용해 실내 온도 조절기,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하고 노후 형광등과 전기 콘센트를 교체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외계층이 한파로 인해 힘들어지지 않도록 안전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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