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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작가 출판기념회 성료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12.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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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작가 출판기념회 성료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023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30종의 책을 발간한 기념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작가 출판기념회’를 6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인천시민 30만 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 500명의 책 출간을 축하하고 예비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 작가들을 대표해 초·중학생, 마을 시민, 교사, 사서 등 5명의 작가가 무대에 올라 책을 만들게 된 계기와 소감 등을 공유했다.

엄애숙 작가는 “어린 시절 실수로 아버님의 월급봉투를 하수구에 빠뜨렸는데, 아버님이 한 마디 꾸중도 안 하셨던 이야기를 ‘마음, 그림’ 책에 담았고 그를 통해 아버님과 지난 추억을 나누며 감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현중학교 학생들은 마을 그림책 ‘우리 동네, 토지금고’ 낭독 영상을 상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낭독에 참가한 이희우 학생은 “주안도서관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여러 번 반복하며 녹화하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우리의 그림책이 시각장애인 분들께도 읽힐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낭독 영상은 인천시교육청공공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 해 동안 읽고 걷고 쓰면서 책까지 출판한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며 학생들과 시민들의 성장과 치유 그리고 실천의 성공들이 모여 인천시민 독서 운동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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