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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써주세요”. 서울 강서에 쏟아진 온정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의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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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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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 위해 써주세요”. 서울 강서에 쏟아진 온정
[중부뉴스통신]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8일 오전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는 강서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지난달 1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첫 번째 나눔이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협약에 따라 총 3억원 상당의 성품 기탁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20명에게 매월 5만원씩 2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한다.

10년 넘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기부자도 있다.

귀뚜라미 복지재단은 지난 4일 이불 100채와 카본매트 50채를 기탁했다.

지난 12년 동안 기탁한 성금품은 총 1억 9천만원이다.

등촌동 배광교회에서는 쌀 10kg 1004포를 기탁했다.

지난 2012년부터 기탁한 쌀을 무게로 따지면 120톤에 달한다.

기업과 단체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오니스는 1억 7천만원 상당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강서로타리클럽은 2천 6백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또한, 엠큐브테크놀로지와 더와이즈치과는 각각 1천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새마을부녀회, 희망드림단,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직능단체들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과 성품이 지역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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