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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동,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기부행렬 이어져석계교회, 두유 90박스 기부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4.0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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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석관동,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기부행렬 이어져
[중부뉴스통신] 지난 2월 초 석관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석계교회가 약 57만원 상당의 두유 90박스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약 100만원 상당의 설맞이 선물세트 25박스를 기부했다.

선물 세트는 식료품 및 생필품 등 11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약 142만원 상당의 라면 6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행렬에 동참한 단체는 지속적으로 석관동에 성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기부된 성품은 저소득가구, 독거 어르신 등 석관동 관내 취약계층 175가구에 지원됐다.

석계교회, 하나님의교회,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 올해도 기부했다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행복한 설맞이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석관동장은 “고물가 고금리의 경기침체가 지속돼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번 기부로 저소득가구의 설에도 즐거움이 가득해질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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