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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안전 점검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든다안양남초 인근 통학로·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급식실 위생관리 현황 확인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2.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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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 안전 점검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든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7일 안양남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로와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인근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새 학기를 대비해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중앙부처 및 지자체, 민간단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합동점검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 분야에 대해 집중 확인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인근 아파트 단지부터 학교까지 등굣길을 직접 점검하며 보호구역 안내표지, 무인교통단속 장비, 과속방지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정서를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등 정비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경기 안양시에서 조성한 “차 없는 거리”를 걸으며 주민과 지자체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우수한 사례인 이러한 시설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한다.

아울러 안양남초등학교 급식실을 찾아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의 위생 상태와 식자재의 관리 현황을 확인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예방 등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본부장은 학교 인근 흥안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과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어린이공원이 학교, 주택단지와 가까이 있어 이용자가 많은 만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놀이환경을 유지·관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 기간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점검과 단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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