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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해빙기 도로 및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3월 15일까지 관내 보도·차도,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4.02.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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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청사전경(사진=동대문구)
[중부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3월 15일까지 관내 보도·차도, 도로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전에 위험요소 및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정비해 안심하고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 사항 ▲보도 인근 지하철 환기구, 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 침하 여부 ▲재개발·재건축, 지하철 공사 등으로 인한 굴토구간 보도 침하 여부 ▲교량·육교 구조물의 손상여부 및 변형정도 등으로 해빙기에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도로 콘크리트 옹벽, 교량 등을 점검한다.

점검은 6개의 점검반을 운영해, 각 노선별로 해당 담당자가 토목구조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직접 순찰하며 진행된다.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단순·경미한 사항은 구 도로유지보수반이 신속히 응급 보수하고 단기 조치가 어려운 규모의 사항은 정비 계획을 수립해 상반기 내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 동결과 해빙기 융해로 인한 보도 침하 및 파손 등 보행 위험요소를 적극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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