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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비 8억 7,000만원 투입…노후 건설기계 53대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2.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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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나선다.

시는 8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53대의 엔진교체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티어1 이하 적용을 받은 엔진 탑재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소유자이다.

티어란 미국 환경청의 배출가스 규제제도로 1~4단계가 있다.

숫자가 높을수록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규제 항목의 배출허용 기준이 강화돼 환경 오염물질이 덜 배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자 접수를 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환경정책과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22일까지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엔진교체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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