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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 교육 진행거창군 사업장 관리감독자 및 밀폐공간 담당자 70여명 참석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2.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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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 교육 진행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9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부서별 관리감독자 및 담당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질식 재해는 최근 10년간 질식사고로 전국적으로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고 이중 절반에 가까운 165명이 사망했는데, 이러한 치명률은 일반적 사고성 재해보다 44배 높은 수준으로 산재사고 중 가장 치명적인 재해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시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도 안전관리자인 이상욱 주무관이 △밀폐공간의 정의와 종류, 위험성 △ 밀폐공간 질식 재해 사고사례, 조치사항 △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수립 방법 등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해 찾아오는 때 이른 더위로 5, 6월 밀폐공간 질식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높아지기 전에 교육을 시행해 밀폐공간 질식 재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빈틈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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