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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행복이 가득한 용산 경로잔치어르신들께 행복 드리고, 고민 나누는 한마당 돼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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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동 경로잔치' (사진=충주시)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원하기 위한 용산동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용산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창종, 안옥은) 주관으로 1일 오전 11시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7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정성이 담긴 음식과 흥겨운 축하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행사는 백승기 등 11인의 민요와 풍물놀이 공연, 박수경 등 11인이 연주하는 난타공연으로 식전행사를 시작해 장수노인 선물증정 등 간단한 기념식과 오찬에 이어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이루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색다른 이벤트로 충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고 민이야기 마당’을 경로잔치에서 처음으로 추진해 노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해 고민해결에 도움을 드리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다.

권창종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흥겨워하시는 것을 보면 보람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종헌 용산동장은 “용산동 각 직능단체의 지원과 새마을 회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정성스럽게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데 적극적인 동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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