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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관공서 직업 진로 체험 학습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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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중학교(교장:남기천)는 2014년 10월 6일(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 내 여러 공공 기관을 견학하며 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직업 진로 체험 학습을 실시한다.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연풍중학교(교장:남기천)는 2014년 10월 6일(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 내 여러 공공 기관을 견학하며 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직업 진로 체험 학습을 실시한다.

관공서 진로 체험 학습은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된 직업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풍중 학생들은 각각 4개의 조로 나누어 지역 내 관공서인 면사무소, 우체국, 보건소, 농협 등의 기관을 2회씩 순환적으로 견학한다.

체험에 참가한 연풍중 1학년 장미현 학생은 “공무원이 꿈이었지만 막상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면사무소에서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우며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며 하였으며, 하재근 학생은 “우체국에서 우편의 역사와 우체국 공무원이 하는 일에 대해 공부한 것이 흥미로웠다며.”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진로 체험 학습은 학생들이 공공 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공서에 근무하는 직업인을 직접 만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공 기관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고 건전한 직업 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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