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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삼골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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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증평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점검에 나섰다. (사진=증평군)

증평군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증평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점검에 나섰다.

금강 최상류지역의 청정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명품 증평인삼과 함께 지역의 농특산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인삼골 축제는 세계최장 삼겹살 구이틀에서 펼쳐지는 홍삼포크 시식회와 인삼캐기, 고구마캐기 체험과 인삼골노래자랑, 열린콘서트 등 건강과 맛, 즐거움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군은 8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행사장 화기사용시설, 전기시설, 구조물에 대한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진출입로 확보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홍성열 군수를 비롯한 약 100여명의 공무원들은 축제장과 주변도로변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3일간의 축제기간동안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씩 매일 공직자 100여명이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부터 미루나무 숲까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군 산림공원사업소에서는 행사장 주변과 도로변에 직영 꽃묘장에서 키워낸 국화를 배치하고, 보강천 미루나무숲 화단에는 빨강, 노랑, 하얀색의 국화 500여 본을 비롯한 메리골드, 맨드라미, 샐비어 등을 심어 관람객들이 가을의 풍성함과 축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군은 또 10일 도안면 화성리에서 열리는 인삼캐기 행사장과 11일 반탄대교 밑에서 실시할 고구마캐기 행사장을 점검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축제기간중에 열리는 증평인삼 청주MBC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및 모범운전자증평지회 등 유관기관과 전국 각지에서 온 자전거 동호인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홍성열 군수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과 먹거리 안전, 청결을 유지해 어느해보다 인삼골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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