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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출 판로 개척…괌·사이판 13개 호텔에 농식품 공급마카롱, 떡볶이, 빵, 쭈꾸미 등 4개 사 제품 호텔에 입점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4.04.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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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중부뉴스통신] 구미시는 23일 낭만연구소에서 농식품기업협의체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 앞서 농식품기업협의체는 해외바이어 3개 사를 초청해 괌·사이판에 월 10억원 상당의 안정적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구미시 농식품 기업협의체 4개 사의 제품이 괌·사이판 내 13개 호텔에 입점하며 선적식에서는 4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먼저 수출한다.

제품은 현지 저온저장고 부족으로 매주 항공 물류를 통해 수출되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이 개항하면 물류 이동 시간과 비용을 감축할 수 있어 신규 업체 수출 참여와 기존업체의 수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구미시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농식품기업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선적식이 수출 판로 개척의 발판이 돼 구미 푸드가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물꼬를 터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농식품기업협의체는 지난 1월 총 63개의 식품가공업체가 참여해 결성됐다.

협의체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내수·해외 시장에서 구미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학교 급식 입점, 공동물류센터 구축, 해외 사절단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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