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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진천군수, 이번엔 강연자로 변신8일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서 군의 농업 발전방향 특강 실시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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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군수는 8일 오전 10시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대회의실에서 군의 농업 발전방향 및 군정 주요현안사업을 주제로 1시간 가량 특강을 실시했다.

유영훈 진천군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 강연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 군수는 8일 오전 10시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대회의실에서 군의 농업 발전방향 및 군정 주요현안사업을 주제로 1시간 가량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번 특강에는 지사 운영대위원, 농업인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유 군수는 △농업생산 기반 약화 △농촌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 △농가소득의 불안정 △식량소비 형태 변화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 등 농업의 여건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 대해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유 군수는 군정 책임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진천군 농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유 군수는 △고품질‧친환경 농업의 육성 △해외사장 개척 및 확대 △통합 청주시, 세종시를 활용한 도시근교 농업 확대 △농촌정주여건개선 등을 강조했다.

또한, 군정성과와 군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설명하고 문화와 교육을 특색화하는 진천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이 날 강연한 참여한 한 참가자는 “유영훈 군수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공감하고 많은 고민을 한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 진천시 건설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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