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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귀가 달린 CCTV 전국 모델로 우뚝8일 성과보고회 개최, 전국시군구에서 벤치마킹 문의 줄이어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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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전국 최초 소리를 이용한 지능형 관제 CCTV인 일명 ‘귀가 달린 CCTV' 성과보고회를 8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안전행정부, 전국시군구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귀가 달린 CCTV는 기존 CCTV 설치 현장에 음원 감지기를 설치해 비명소리, 유리창 파손음, 폭발음, 자동차 출동소리 등 이상음원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상음원이 발생하면 CCTV가 자동회전하고 관제 모니터에 실시간 위치 표출되는 시스템과 이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등에 상황전파, 영상정보 마스킹(모자이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진천군은 지난해 11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가 10월 현재까지 자해공갈단 현장 검거 등 9건 이상의 사건사고 및 의심사건을 가장 먼저 감시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 날 보고회에 참여한 한 자치단체 공무원은 “사람이 CCTV 화면을 보는 방식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방식”이라며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성이 극대화가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는 만큼 서둘러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2013년 안전행정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사업비 4억원(국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투입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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