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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해외 바이어 초청 충주 무역상담회 개최해외 11개국, 실구매 바이어 23개사, 궁중식품 등 60개사 참여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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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 온 충주시가 7일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2014 충주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 온 충주시가 7일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2014 충주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텔 더베이스(구 충주 후렌드리호텔)에서 열린 이번 무역상담회는 충주시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충주상공회의소, 충주세관이 후원하며, 국내외 바이어, 참여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관람객 등 15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상담회에는 미국, 브라질, 일본, 태국 등 11개국 해외 바이어와 전문무역상사 등 총 23개사 실구매 바이어가 참가해 생활용품, 가공식품류, 화장품류, 건축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미주, 동남아, 유럽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벌였다.

궁중식품, ㈜엔에스티, 대경농산 등 중소제조업체 60개사가 참가해 200여 품목을 선보였고, 참가업체들은 국내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다.

이날 6개국과 대경농산, 우리농산, 궁중식품, 영양제과, 미앤락 등 7개 업체가 30여 품목에 걸쳐 $150만불(15억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무역상담회를 통해 충주지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제품의 해외홍보와 수출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수출확대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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