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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토요시장 찾은 마을세무사 “상인 세금고민 해결”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5.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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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토요시장 찾은 마을세무사 “상인 세금고민 해결”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장흥군은 2일 전통시장 상인들의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토요시장 내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상담의 날은 방양원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세무상담은 전통시장 상인·영세 자영업자 등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이들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요령 설명과 질의응답, 양도소득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와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행사로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관련 고민이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이 마을세무를 통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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