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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포털 통해 지역, 질환, 지원치료별 암 진료협력병원 정보 확인 가능조규홍 제1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5.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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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5월 20일 9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5월 셋째 주 평균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2,829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2.5% 감소했고 평시인 2월 첫주의 69% 수준이다.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1% 감소한 88,055명으로 평시 대비 92% 수준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23명으로 전주 대비 0.9% 감소했고 평시의 85% 수준이며 전체 종합병원은 7,006명으로 전주 대비 0.4% 증가, 평시 대비 95% 수준이다.

5월 17일 응급실은 전체 408개소 중 391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27개 중증응급질환 중 일부 질환에 대해 진료제한 메시지를 표출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7개소다.

5월 16일 응급의료기관 내원환자 중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1.5% 증가, 중등증 환자는 3.4% 증가, 경증 환자는 3.1% 증가했다.

이는 평시인 2월 1주차 대비 중증·응급환자는 8.3% 감소, 중등증 환자는 2.2% 증가, 경증 환자는 15.9% 감소한 수치이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진료협력을 강화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68개소 암 진료협력병원을 포함한 185개소의 진료협력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총 18,119건의 진료협력이 이루어졌다.

상급종합병원 치료 후 인근 진료협력병원이 사후관리를 한 사례 17,593건 환자와 상의 후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협력병원으로 전원 후 치료한 사례 526건이다.

정부는 국민이 손쉽게 지역 암 종류 지원 치료별 암 진료협력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료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9일 14일 상급종합병원 및 진료협력병원과 회의를 개최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조규홍 제1차장은 “정부는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내년도 대학입시에 더 이상 혼란이 없도록 2025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며 의대증원과 함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의료계에 “의대증원 문제가 일단락된 만큼 이제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부 의대교수들이 의대증원 확정시 1주일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는데,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들과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더 이상 불안과 고통이 커지지 않도록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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