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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화상병 유입 차단에 만전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5.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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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청사전경(사진=장수군)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장수군이 과수 화상병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최근 도내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돼 화상병 대응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군은 발생 지역 인접 과원을 대상으로 현장 긴급예찰을 추진하고 있다.

화상병은 사과나 배에 감염되는 세균병으로 잎이나 가지가 불에 타는 듯한 증상으로 확산이 빠르고 치료제가 없는 데다 한번 감염되면 기주 식물을 2년 동안 재배할 수 없어 농가에 커다란 타격을 주는 만큼 큰 주의가 필요하다.

이달 13일 충북 충주에서 처음 발생해 충남 천안 포함 9개 시·군, 20농가, 13.9ha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 기상 여건이 과거 과수화상병 발생이 많았던 지난 2020년과 비슷한 만큼 군은 주로 발생하는 7월 말까지 예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청 관계자는 “과원에서 잎이 검게 변해 있거나 줄기와 나뭇가지가 말라 죽은 증상이 보이면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장수군농업기술센터로 연락 바란다”며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 과원 방문 금지 및 타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농작업시 도구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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