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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놀면서 배우는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운영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6.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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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놀면서 배우는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운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시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아동시설 20곳에서 오는 6월 중순부터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는 5~9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융합형 창조 혁신 수업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창조 혁신 교육’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해 아이디어 능력을 성장시키는 학습으로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등 유연한 창조 혁신 역량을 가진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부산 전역의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능동형 창의·창작 창조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는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꼬마 메이커스 주 단위 위크제 △월 단위 학기제 △특화 챌린지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창조 혁신 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능동형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 능력을 향상하고 유아·초등 저학년을 구분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시행한다.

손으로 만들면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체험형 두잉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6월 중순 ‘부산시청 들락날락 꼬마메이커스 위크’ 및 ‘부산도서관 들락날락 꼬마메이커스 학기제’를 시작으로 창조 혁신 수업이 시행된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및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업에 대한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한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미래놀이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부산의 16개 전 구·군으로 설치·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시는 들락날락 20곳을 대상으로 6월부터 점진적으로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다양한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며 “부산의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언제 어디서든 늘 함께 할 '들락날락'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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