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북
칠성초중, 현지 방송인과 함께 하는 진로특강 가져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6.11 21:22
  • 댓글 0
칠성초중, 현지 방송인과 함께 하는 진로특강

칠성초중학교(교장 이상묵)는 6월 10일 현지 방송인인 CJB 최지현 아나운서를 초빙하여 초4~중3 40명을 대상으로 ‘스피치, 당당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로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세계를 탐색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평소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의 대상이며, 궁금하게 여기는 방송과 관련된 직업인을 초청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몰입도는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최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이 학창시절부터 꿈꿔 왔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의 고민들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주어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끌어내었다. 학생들은 TV 화면 속에서 보았던 방송인이 자신이 겪었던 생생한 꿈의 로드맵을 들려주어 방송에 대해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다. 특히“한 번의 성공 기억은 더욱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고 아나운서가 말할 때 학생들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아나운서가 기본적으로 갖추야 할 풍부한 음성, 정확한 발음, 속도, 강세 등을 실제 연습하면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인이 갖춰야 할 자질을 엿보았다. 최지현 아나운서는“좋은 소리를 가지고 정확한 발음으로 발음하면 전달력이나 호감도, 신뢰도를 줄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중학교 3학년 이시후 학생은“아나운서와 함께 한 스피치 연습을 통해 친구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때 언어뿐만 아니라 몸짓, 눈빛 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어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칠성초중학교 이상묵 교장은 “이번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은 지리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방송인과 함께한 시간이라 뜻깊었다. 더불어 방송인이라는 직업군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이후에도 전문 직업인들을 접할 수 있는 시간들을 다각도로 마련하여 칠성초중 학생들이 직업 탐색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