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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귀농인 정착 힘써…창업·주택구입비 융자지원금리 1.5%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 대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6.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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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귀농인 정착 힘써…창업·주택구입비 융자지원
[중부뉴스통신] 파주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들의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1.5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다.

파주시는 귀농인 선발하고 농신보에서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한다.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에게 대출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나뉘며 사업 대상마다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조건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시행 지침’을 보면 된다.

사업신청자는 교육 이수 실적 등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추진 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심층 면접 심사 점수의 합계가 60점이 넘으면 선정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경우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원을 연 1.5%의 금리로 대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시는 5년 이내 귀농한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귀농인 커뮤니티’를 개설하며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우수 귀농인들의 농장을 방문해 귀농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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