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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6.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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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양산시는 올해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옥 양산부시장은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앞서 지난달 31일 시행한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에 이어 주요 대형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유형별 안전점검표에 따른 점검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시민이 민·관합동으로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하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올해 양산시에서는 총 105개의 노후·고위험시설에 대해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해왔다.

점검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발견되면 사용제한, 철거, 대피,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안전조치 후 신속하게 보수, 보강을 실시한다.

조현옥 양산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시설물의 실질적인 안전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 지속적인 후속조치와 모니터링을 진행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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