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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민원 현장 찾아 ‘시민 중심’ 밀착 소통 펼쳐신안공업사 삼거리 도로 확장 건의 현장 등 6개소 방문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6.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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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 민원 현장 찾아 ‘시민 중심’ 밀착 소통 펼쳐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은 17일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6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신안공업사 삼거리 도로 확장 건의 현장 △서천변 횡단보도교·조경용 호박 터널 설치 건의 현장 △시장 관사 해체 및 주변 시설 정비사업 현장 △청년행복주택 및 도시계획도로 소로2-84호선 잔여구간 현장 △서천체육공원 맨발로 걷는 길 현장 △백운제테마공원 물체험장 시설개선사업 현장 등 6개소를 방문했다.

정 시장은 지난 5월 감동데이 건의사항인 신안공업사 삼거리 도로 확장 건의 현장과 서천변 횡단보도교, 조경용 호박 터널 등 편의시설 설치 건의 현장을 찾아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살폈다.

신안공업사 삼거리 도로 확장에 대해서는 도로교통공단과 협의를 거쳐 선형개선 및 확장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서천변 횡단보도교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추가 보도교 설치는 안전상 어려움이 있다며 양해를 구하고 조경용 호박 터널 등 편의시설 설치는 전남도와 하천 점용 등 행정절차에 대해 협의한 뒤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시장 관사 해체 및 주변 시설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철거 및 조경수 이식 현황, 문화재 학술조사 등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동외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었다.

정 시장은 시장 관사를 존치하기보다는 해체해 이 일대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큰 틀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피력하며 향후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음의 광장과 문학동네를 조성하고 인서리공원, 전남도립미술관 등 매력적인 문화 요소를 연결해 특색있는 테마거리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청년행복주택 및 도시계획도로 소로2-84호선 잔여구간 현장을 찾아 청년·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내 착공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신광맨션 일원 도시계획도로 소로 2-84호선의 잔여구간을 둘러보며 민원인의 영업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의 해당 사업 추진과정 및 민원 검토사항에 대해 살폈다.

마지막으로 백운제테마공원 물체험장 시설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우수 시 배수 상태와 수질관리 등 운영현황과 지난해 대비 개선사항과 안전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정 시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현황을 재점검하고 노후화된 정자 철거, 배수로 위 고무 재질 패드 교체 등 개장 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 및 자연 속에서 시민이 좀 더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이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드릴 수 있는 효자손 같은 밀착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광양시는 매월?‘현장 소통의 날’?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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