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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성북학 학술회의 ‘국가무형유산 춤 계승의 의미’ 성료성북동과 돈암동에 거주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강선영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의 가치 계승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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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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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성북학 학술회의 ‘국가무형유산 춤 계승의 의미’ 성료
[중부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원과 무형유산연합회 주관하는 제7회 성북학 학술회의가 지난 14일 미디어문화마루 4층 꿈빛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북학 학술회의는 ‘국가무형유산 춤 계승의 이미’라는 제목으로 태평무 예능보유자 강선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의 가치 계승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강선영은 1960년대 돈암동에 자리를 잡고 성북동으로 거처를 옮긴 뒤 전수소를 열어 제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전통춤을 가르쳤던 인물로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예술인이다.

이날 학술회의는 본행사에 앞서 ‘강선영의 춤, 그 배움과 계승의 길’이라는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예능보유자 양성옥 명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후 강선영이 주연을 맡은 무용 영화 ‘초혼’의 상영으로 본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샤머니즘 박물관 양종승 관장이 ‘불멸의 춤꾼 강선영이 남긴 춤 유산의 계승과 가치’를 주제로 강의가 열렸고 사단법인 한국춤문화자료원 최해리 이사장이 ‘불멸의 춤을 향한 도전: 명가 강선영이 남긴 춤 유산과 후학들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이동숙 주임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이소정 교수가 참석해 강선영의 예술세계와 그가 남긴 춤 문화유산의 가치, 그리고 현행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는 전통문화예술인들이 다수 거주했던 곳으로 학술회의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계승 발전시키고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구축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지역 성장 동력으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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