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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6.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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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24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24년 신규 사업으로 중장기 거주 결혼이민자의 자립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해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사전교육과 직업훈련 과정으로 운영한다.

1단계 사전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환경적응능력과 취업 성공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컴퓨터 기초과정 및 ITQ 자격증 과정,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취업역량 강화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전교육이 마무리되면 9월부터 2단계 직업훈련 교육 ‘노무 통역사 양성과정’ 및 ‘홈케어 방역관리사 자격과정’을 운영 예정이며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로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희망 직종, 수요에 맞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고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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