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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암생존자·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운영암생존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류의 장 마련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6.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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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암생존자·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운영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4일 무안군 보건소에서 암생존자·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암생존자·가족 자조모임은 지역사회 내 암생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거나 교육하고 참여자가 서로의 일상생활을 공유·지지해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광주전남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재발 두려움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암생존자들이 일반적으로 겪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 극복을 위한 이론교육, 행운목 심기 프로그램을 제공해 암생존자와 가족 간 직접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을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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