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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6.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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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0일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총 4건의 산업안전·보건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의결사항은 △산업안전보건 소식지 운영 △2024년 직무스트레스요인 평가 계획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및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조치 계획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관리 계획 등에 관한 건이었다.

남해군은 산업안전보건 소식지 운영으로 군내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해 동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 대비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옥외근로자에게 식염포도당을 제공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및 뇌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해군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이장근 남해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가 추천됐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근로자대표가 사업주의 의견을 반영해 추천하는 사람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위촉한다.

이장근 근로자 대표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남해군 사업장 등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예방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산업 안전은 단순히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인 만큼 모든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남해군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역할을 수행하실 이장근 근로자 대표께서도 안전한 남해군을 만드는데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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