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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6.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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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추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안군은 럼피스킨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소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23년 12월부터 ′24년 1월생의 송아지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작년 10월달 국내발생으로 시작됐으며 함안군은 올해 접종은 처음으로 실시하며 소 사육 219농가의 793두에 대해 2024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진행한다.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현재 구제역 백신과 달리 체계화되지 않았으며 구제역 백신과 다르게 ‘피하주사’로 접종한다.

또한 통상 송아지는 모체로부터 받은 항체를 일정기간 가지고 있는데 모체 이행항체를 높은수준으로 가지고 있는 기간은 예방접종 효과를 전혀 볼 수 없어 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50두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 국내 최고수준 항체가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10~11월에 전국 107차례 럼피스킨이 발생한 만큼 우리 군 축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럼피스킨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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