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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문화유산 정책연구회’, 다크투어리즘의 대표 장소‘서대문 독립공원’을 가다.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6.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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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의회‘문화유산 정책연구회’, 다크투어리즘의 대표 장소‘서대문 독립공원’을 가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유산 정책연구회’는 지난 21일 경복궁, 서대문독립공원을 방문했다.

지난 5월 13일 남한산성을 시작으로 두 번째 이루어진 이번 국내 우수지역 벤치마킹은 국제적 역사문화유산인 ‘경복궁’과 최근 다크투어리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서대문 독립공원’을 선정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문화관광해설사 동반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내용과 함께 사건과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등 투어참여자로 해금 큰 흥미를 끌며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회는 최근 아우슈비츠 수용소, 그라운드 제로 4·3평화공원처럼 역사적으로 재난지역, 범죄현장, 전쟁터 등을 통해 과거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역사교훈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근대문화유산을 리모델링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舊 구치감 복원정비 등 지속적으로 자원을 확충하고 있고 스토리텔링과 ICT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게임,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문화유산을 보전·활용하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장방문에는 김미연 의원, 홍순서 의원과 함께 5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했으며 연구회 대표의원인 심우창 의원은 “일제강점기, 독재와 군사정권에 맞섰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다양한 역사관광콘텐츠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향후 조례 제정 등 구 정책 반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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