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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손주돌봄수당 및 난자냉동시술비 오는 7월부터 지원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6.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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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손주돌봄수당 및 난자냉동시술비 오는 7월부터 지원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저출산 극복 및 가족복지 증진을 위해 손주돌봄 지원사업과 난자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손주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손주돌봄의 사회적 가치 인정과 경제적 지원으로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12세 이하 아동 2명 이상의 24~35개월 아동을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후 대상으로 선정되면 양질의 돌봄을 위해 온라인 교육을 사전에 이수해야 하며 조부모는 타 주소지에 거주해도 신청가능하나 부모와 아동은 창원시 내 거주해야 한다.

주소지 읍면동에서 양육권자인 부모가 신청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아동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손자녀를 월 40시간 이상 돌볼 경우 월 20만원, 2명은 월 30만원, 3명은 월 4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창원형 난자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은 평균 결혼연령과 출산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난임 발생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경남 최초로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28~40세의 미혼여성으로 본인의 중위소득 180% 이하, AMH 1.5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20대 중에서도 난소종양관련 질환 또는 항암치료 등으로 AMH검사결과 1.0 미만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난자냉동 시술비는 본인부담금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지원결정 통지 후 3개월 이내에 시술해야 한다.

선착순 10명까지 지원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임신부터 자녀양육까지 다양한 지원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없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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