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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병원과 손잡고 난자동결 지원 첫발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1인당 최대 200만원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6.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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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병원과 손잡고 난자동결 지원 첫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지역 난자동결 시술 병원과 ‘광주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민엽 시엘병원 부원장, 심다정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협력 △여성의 건강과 동결 난자의 생명윤리 존중 △본 사업 효과성 제고 및 모니터링 지원 등이다.

광주시와 시술병원은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및 홍보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7월부터 난자를 동결한 여성에게 시술 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6개월 이상 거주한 20~49세 여성으로 AMH 1.5ng/mL이하,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난자동결 시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난자동결 시술을 시행한 다음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적정대상 여부를 심사 후에 지원비를 지급하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을 통해 7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작지만 첫발을 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금은 작게 출발하지만 저출생 정책인 난자동결 정책을 더욱 키워 보편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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